호접지몽

다시 악몽을 꾸었다.

한기에 눈을 뜨고, 나는 어떤 인간인가, 내게 어떤 일이 있었나.
꿈과 같은 경우를 정말 겪은 적이 있던가 떠올려보았다.

현실이 아니다.

하지만 그 안의 나는 여전히 피해자이고, 가해자의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한다. 그로 인한 부당한 핍박에도 나는 다른 기회를 생각하며, 내가 겪은, 당한 일을 드러내지 못했다. '괜찮은' 가면을 유지하기 위하여.. 내게 기대려는 다른 이들을 밀어내지 못한다.

이 악몽을 끝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NOONE CARES.
NOBODY CAN HELP.

간절히 도움을 원하고 있다.

by 소금인형 | 2008/08/28 10:52 | | 트랙백 | 덧글(3)

나에게만 비가 오는 날

흐린 하늘과 지저분해진 창틀을 보며 생각을 한다.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꼈을 때, 명쾌하게 바로 잡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끈적하고 깔끔할 수 없는 게 인생이라지만, 사람이라지만. 꼭 겪어야 할 시련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나는 그렇다.

무지개를 염원하며..

by 소금인형 | 2008/05/28 09:50 | | 트랙백

연애능숙도

연애 능숙도
black의 이글루에서 트랙백.
해 볼 수 있는 곳은 요기
처음과 두번째의 결과가 좀 다르다. 좋게 나온 편이니 믿어보자. -ㅅ-

by 소금인형 | 2008/04/13 13:07 | 심심풀이 | 트랙백 | 덧글(8)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